서건창 키움 복귀는 아직 진전된 것 없습니다. 선수가 아직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December 7, 2023
서건창 키움 복귀는 아직 진전된 것 없습니다. 선수가 아직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