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07l
이 글은 1년 전 (2023/12/08) 게시물이에요

ㅎㅎ 월즈 우승이후로 세상이 너무 희망차보여



 
쑥1
ㄹㅇ이때까지 힘들었던거 다 날라가고 행복 100%상태임
1년 전
글쓴쑥
죽어라 싸우던 서머가 전생처럼 느껴져
1년 전
쑥2
ㄹㅇ 월즈 우승하고 행사가니까 기쁨이 2배 아니 200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도 홀가분해보이고 신나보이고 그걸 보는 우리도 오로지 기쁨, 신남만을 가지고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큼
1년 전
쑥4
ㄹㅇ 이렇게까지 행복할 수 있나 싶을정도임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우제인터뷰에 상혁이 첫인상은 연예인이었는데 01.06 11:42 882 0
우제 인터뷰떴당1 01.06 11:19 596 1
누가봐도 문현준이 긁혔죠?1 01.06 09:20 1162 1
우와 카톡에서 캘린더에 T1구독 넣으면 일정 알아서 들어가지네6 01.06 02:17 719 0
포비 지금 오픈 스크림 한댕 01.06 01:58 470 0
치지직 우리팀 경기 라디오처럼 틀어놓는데5 01.05 20:58 1388 0
VOD 판매 떴다6 01.05 18:07 878 0
나 빨뤼 우리 유니폼 보고시퍼 01.05 17:58 31 0
월즈 플리스 산 쑥 있어!!!!!??2 01.05 17:52 230 0
생각보다? 후드티 라지사이즈가 제법 크게 나온거가틈 2 01.05 17:50 617 0
세상사람들 우리 정글 순둥이인거 다 알아버렸네 01.05 15:17 295 0
후드 뭐가 젤 예뻐?7 01.05 15:07 727 0
루시안주거어어어어어어 이췤기야~1 01.05 12:50 195 0
이젠 오너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지경이 되어버림7 01.05 12:43 1453 0
그 혹시 후드티 기모야?2 01.05 12:33 534 0
베캠 후드 사러갔다옴!1 01.05 12:12 74 0
새컴퓨터 산 기념1 01.05 09:37 101 0
애들다 우리팀은 사우디갈거라고 생각하나봄ㅋㅋ 01.05 07:41 217 0
쑥들도 민형이 안경 차이 크게 느껴져?7 01.05 02:30 271 0
월즈 진출권을 떠나서 우리팀 므시 우승 하면 좋겠다1 01.05 02:07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