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가노인데 타지역 2차 대병이구 웨이팅 너무,,, 길어서 (언제 들어갈지 모르겠고 번호가 뒷번호) 머리 굳어버릴까봐 집 가까운 종병 다닐까 하는데 웨이팅 기다리면서 작은 병원이나 다닐까 아니면 로컬 바로 준비해서 쭉 다니까?!! 맨날 갈팡질팡 고민만 하고 결정을 못해서 내년부터라도 맘 잡고 아무거나 해야하는데 어렵네.. + 대병이 좀 더 월급 많음 !! (+30~50정도) 타지역이라 돈 모으는 건 비슷하거나 적을 수도,, 버티는 게 답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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