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9)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51 09.16 18:154284 0
BL웹툰봄툰 다들 충전 했어? 10 09.16 19:36597 0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7 09.16 23:24232 0
BL웹툰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1097 0
BL웹툰엎질러진 피가 월요일의 구원자랑 같은 시간대인거지?5 09.16 23:58598 0
봄툰 코인백 들어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어..... 12:01 10 0
조개소년 사놓고 이제 깠거든2 11:04 27 0
월구 최신화 본 투니!! 이번화 윤재 나왕??2 10:31 44 0
리디 개큰구매14 9:56 307 0
퍼펙트 버디 살까말까 2 8:53 17 0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 이거 공수 누군지 2 3:33 76 0
근데 요즘 욱님은 머하실까3 1:16 111 0
리디 포백 추천해주라!!9 1:06 84 0
추석연휴때 소장한 작품 있어?5 0:21 529 0
나만 봄툰 느려? 0:11 10 0
엎질러진 피가 월요일의 구원자랑 같은 시간대인거지?5 09.16 23:58 600 0
강또님 트윗 머야 아나 09.16 23:30 102 0
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7 09.16 23:24 232 0
봄툰 페이백 재미있어?1 09.16 23:23 32 0
폭닥폭닥 말랑말랑한 청게 보고싶다1 09.16 23:16 27 0
너네는 대여하지말고 무조건 소장해라...ㅋ.ㅎ 09.16 23:14 107 0
레진 10월까지 보코 700개 쓸수있나..? 8 09.16 23:11 326 0
울인하 왜 벌써 봤을까.. 09.16 23:07 26 0
진짜 좋아하던 작품 있는데 7 09.16 22:48 570 0
행방불명 로맨스vs밤을 가르는 새벽6 09.16 22:38 2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