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상대 김포 루이스가 퇴장을 당할 때 이광연은 그를 번쩍 들기도 해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광연은 "내가 사실 루이스를 말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그런데 루이스가 계속 내 팔을 꼬집고 있었다. 그래서 놓으라고 옆으로 돌린 건데 루이스가 들리더라. 그래서 그랬다. 물론 내가 잘 못 한 것은 맞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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