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진짜 제옆에 밀착붙었을때 너무 설렜어요 심장이 그냥 죽었어요 제가 헬스연장한다하니까 왜 세상행복한표정으로 말해요 오늘이 원래 마지막이었는데
오늘 그렇게 활짝웃는거 처음봤어요 그냥 너무예뻐서
넋놓고봤어요 아 언니 더 볼수있어서 저도 좋아요
비록 남친있는 헤녀지만 어 바라보기만할게요
언니 좋아해요 언니가 카운터에서 웃으면서 인사해줄때
한번 더 설레버리기..언니의 미소는 그냥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