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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12/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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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다 연애해서 나도 연애하고싶다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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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시도를 할 것 같긴 함. 그러나 내년도 적절한 연애시기는 아닌 걸로 보임.
1년 전
글쓴이
그냥 혼자 살아야하나 ㅜ
1년 전
익인1
자신의 현실을 정비하는 한 해로 보내는 것이 좋겠다고 나옴.
1년 전
글쓴이
슬프넹.. 그럼 언제쯤 생길지 마지막으로 봐줄 수 있을까?
1년 전
익인1
쓴이가 참고 기다렸던 사람이나, 연락처에서 탐색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일단 다 접어보기 바람. 그 사람들은 아닌 듯 함. 그렇게 접고나면 연애운이 올라간다고 보임
1년 전
글쓴이
1에게
정말 고마워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기다리거나 탐색하는 사람들이 있었어?
1년 전
글쓴이
1에게
기다리진 않았고 카톡 프로필이나 인스타 훑어보긴 했었는데 기대할만한 사람이 없긴 하더라구, 그럴리가 없지 하면서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 내년은 연애보다는 직장이나 금전적인 실속을 챙기는 한 해로 만들면 좋겠어.
1년 전
글쓴이
1에게
마음을 좀 내려놔야겠다 조언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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