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3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1) 게시물이에요

레드 섀도우 도화살 메이크업 미쳤음 자꾸 눈에 밟혀 머리도 양갈래 해놓고선

추천


 
닝겐1
ㄹㅇ 넘조아….
9개월 전
글쓴닝겐
아…. 나 쵸소우 입덕직전이다………………….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인생 시뮬 뭐야??32 10.06 07:442297 0
만화/애니불법으로 애니 보는 거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님 12 10.06 16:301455 3
만화/애니/드림🏐 희생이 잘 어울리는 캐9 10.06 08:05221 2
만화/애니/드림 🏐 갑자기 오빠 소리에 반쯤 돌은 후타쿠치 생각남 24 10.06 05:12645 16
만화/애니우타프리 / 앙스타 덕질하는 닝 있을까?! 10 10.06 18:5339 0
드림 🏐 가볍게 댓망하자!20 12.12 16:21 64 0
요즘 재밌는 애니 뭐가 있니 .. 70 12.12 11:02 8015 0
BL 개쩌는 2차를 발견했는데 번역 어케해..? 주술인데 생각치도 못한 커플링이어서3 12.12 09:56 728 0
헌터헌터 주술회전 에반게리온 좋아하면 뭐 봐야해 이제??19 12.12 06:46 1406 0
오랜만에 우라미치 오니상 보는데3 12.12 00:52 189 0
아 스파이패밀리 이번 유람선 펀 12.11 22:52 219 0
드림 좀 무거운 분위기 시뮬 중에 재밌는 거 추천해줘15 12.11 22:22 3142 0
나 애니 뭐부터 볼까 골라주는 거 봄11 12.11 22:13 394 0
에이티식스 다 봤다...5 12.11 21:23 303 0
애니 굿즈 사려면 무조건 트위터 계정 해야해?2 12.11 20:45 393 0
드림 🏐같이 달리자 12.11 20:09 178 0
은혼 넨도 얼렁 사고 싶다1 12.11 18:15 55 0
웬만한 애니 다 있는 ott 뭐가 있을까?4 12.11 17:21 805 0
디아볼릭 러버즈 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봐야해?? 12.11 17:17 103 0
쵸소우 친절한 금ㅈ씨 화장법2 12.11 16:17 339 0
드림 🏐 상황 없는 댓망18 12.11 15:14 71 0
드림 정말 오랜만에 사쿠사로 글쓴다... 12.11 14:03 216 1
주술 애니 다 보고 만화 조금 더 봤는데 (스포 없음)6 12.11 13:57 569 0
제 최애들 보고 가실래여? ㅎㅎ13 12.11 13:54 1311 0
나 지금 만화카펜데2 12.11 13:52 5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