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그미소 유죄라고 예뻐가지고 진짜
언니를 쳐다보고싶지만 남친이랑있어서 잘못봤어
그래도 오늘 눈마주쳐서 다행이야
매일 생각나더라 언니는 내가 신경쓰이긴 할까
언니랑 친해지고싶은데 접점이없어서 선뜻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할수있는건 바라보기.. 오늘따라 유독 언니가 헬스장에서 남친이랑 꽁냥거리는데 행복해보이더라 그냥 난 너무 허탈해지더라
헤녀짝사랑 너무 가슴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