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십 년 넘게 패치 된 거 찍먹으로 대충 하고 접다가
차근차근 제대로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알 것도 너무 많고 퀘스트도 재밌고... 학생때 했던 애정이 다시 생기는 거 같아 ㅋㅋ
지금은 영안사 같은 어둠의 훈장을 따러 슬리피우드 가는 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