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나 외롭지 않게 믈브방도 만들어줬으면🥲



 
신판1
진짜 우리 야구 독방 한켠에 mlb 신설해주라..
10개월 전
신판1
30개팀 바라지도 않음 mlb방이라두
10개월 전
신판2
사실 전 하성킴만 보는 믈브 깔짝맨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4589 2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88 10.16 23:3725652 1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67 18:0110471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57 16:07827 0
야구솔직히 자욱선수는 야선 안 했으면 모델 했을 거 같지 않아?63 10.16 22:3010617 0
오늘 경기 전체적으로 점수 빵빵 터지네 06.19 21:37 50 0
와 오늘 점수가 다 왜이래 06.19 21:37 100 0
글로만 적힌 썰 아니었던 경우가 훨씬 더 많았잖아18 06.19 21:37 518 0
광고타임에 타팀보는데 한화 뭐야?삼성 뭐야? 롯데뭐야? 06.19 21:37 99 0
우리만 물빠따야..? 06.19 21:35 50 0
우리팀 못보겠어서 다른곳 가고싶은데 어디가 재밌나요2 06.19 21:34 133 0
아아 라온갈맥보리들아 우리 3점만 빌려주라11 06.19 21:34 322 0
아니 애초에 썰이잖아 저거에 맞네 아니네를 하고 있네13 06.19 21:33 577 0
윤동희 선수 볼 때마다 잘생기신것 같어56 06.19 21:32 2938 0
오늘 불빠따데이임?4 06.19 21:31 213 0
감독 경질 시키는 법 좀... 06.19 21:28 88 0
인필드 플라이는 못잡아도 아웃이야...??7 06.19 21:28 337 0
와 근데 진짜 투수들 힘들겠다 ㅋㅋㅋㅋㅋ… 06.19 21:28 134 0
...3점 빌리고 싶다1 06.19 21:28 131 0
선진 슨슈 많은 사랑을 받으신 것 같ㅇr9 06.19 21:27 251 0
두산 너덜너덜해요..1 06.19 21:27 163 0
손아섭 2504 안타 달성!!!!! Kbo최다안타 타이!!!5 06.19 21:27 223 0
우리만 홈런 없냐고요… 06.19 21:27 53 0
나도 허니 춤 볼래1 06.19 21:27 53 0
손아섭 크보 최다 안타 타이!!!!!!!!!!!!!!!!!4 06.19 21:2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1:46 ~ 10/17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