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8l
이 글은 1년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좋아질수록 더 틱틱대게 행동하게 돼ㅠ 남친은 말 이뿌게 해주는데 왜 밉지



 
익인1
-- 타로로 보았음

남자친구는 그럴 때마다 뮈가 잘못된건지 생각하는것 같고 때로는 허탈한 것 같아
그런데도 자꾸만 틱틱하는 이유는 뮐까? 좋아질수록 내 맘대로 해보고 싶고, 그게 가능한지 확인도 해보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상처받기 싫어서 먼저, 미리 방어하는 행동이 아닐까?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행동이 소극적이 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보임.
좀 더 진지하게 돌아보고 안정적이면서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함

1년 전
글쓴이
맞는거 같아… 봐줘서 고마워 반성할게ㅠ
1년 전
익인2
왜그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똥촉이 맞춰보는 여러분의 성격32 03.24 04:332518 0
이름 남겨주고 가면 드는 느낌 말해볼게! 13 0:0744 0
타로익들 촉방이 진짜 타로실력 늘리기 좋음 7 03.24 23:2280 0
오늘 답장 올까 Ox9 03.24 20:5478 0
걔 나보고 싶아해?12 03.24 19:48182 0
그 사람 예스 올 노2 02.06 23:16 45 0
촉인아 나 올해 연애 가능쓰?? 02.06 23:14 13 0
이력서 낼까 말까 02.06 23:01 18 0
일반행정 vs 교육행정19 02.06 22:57 128 0
나 직업 뭐 가질 거 같아(재미인 거 알지?) 4 02.06 22:45 53 0
나 몇년내로 붙을 것 같아?6 02.06 22:41 36 0
날 진짜 좋아하는 남자는 언제 나타날까6 02.06 22:37 196 0
나 공무원 붙을 것 같아?2 02.06 22:35 138 0
미래 남편 직업이 뭐야?15 02.06 22:28 244 0
남자친구 회사때문에 나랑 헤어지고 싶은데 못 헤어지는걸까? 02.06 22:23 26 0
타로 교환하실 분45 02.06 22:03 59 0
나랑 남친이랑 앞으로 어떻게 될거같아? 2 02.06 21:13 41 0
친구 이번주에 만날거같아? 02.06 21:12 21 0
지금 카페 하는거 계속해?.. 02.06 21:07 20 0
올해 알바하게 된다 ox 02.06 21:07 15 0
개강 전 다이어트 성공 가능일까?? 02.06 21:06 16 0
올해 열심히 하면 최고득점 가능할까??3 02.06 20:53 159 0
나 올해 남친 생겨?? 02.06 20:52 18 0
나두 촉테 해볼래99 02.06 20:50 1234 0
나 뭐해먹고 살까 02.06 20:2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