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다 지난 떡밥 보고 있어 ㅋㅋㅋㅋㅋ 이미 끝난 지 오래된 대회니까 걍 재미로 봐주면 될 듯~!
1. 공격, 수비 둘 중 어느 쪽을 중요하게 볼지 고민이 있었다
그래서 공격력을 중요하게 따져서 많이 뽑았다
2. 투수
-호주전이 중요하다(......)
-포크볼을 잘 던지는 투수들을 선발했다 호주 타자들이 일본 투수들 포크볼에 삼진 많이 먹더라 그 타자들이 이번 wbc도 나올 예정이다
ex) 박세웅, 이용찬 등등
-문동주 고민했는데 단순하게 선수의 가능성만 보고 뽑는 게 맞나? 하는 형평성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못 뽑았다 아겜은 갈 것 같다
3. 내야수
-내야수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멀티 포지션이 되는 선수들 믿고 이렇게 뽑았다
-우타 부족이기도 해서 채은성 뽑힐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1루 박터져서 못 뽑았다
4. 포수
-이지영 선수의 포시 활약을 보고 뽑았다 타석에서 상대 투수를 괴롭히는 역할을 잘하더라
-포수는 대회 중에 다치면 바로 교체 가능한 포지션이라 3포수로 안 함
5. 외야수
-외야는 잡음 없이 쉽게(?) 뽑음
-WBC는 승부치기가 있는데 최지훈이 번트 잘 대고 수비 잘하고 주루 센스도 있다 근데 외야 6명 굳이? 싶어서 못 뽑았다 (이후에 들어감)
6. 마지막에 합류한 선수
-이의리
7. 아쉽게 떨어진 선수 + 언급됐는데 못 뽑은 선수
-박찬호, 문동주, 노시환, 전준우, 문보경
모든 이야기는 장성호 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