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코인처럼 응원하는 선수 있는데 갑자기 대타로 나오면 솔직히 진짜 불안하거든... 잘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잘하는 선수면 코인이 아닐테니까
근데 성공했을 때 진짜ㅜㅜ직관에서 울엇어ㅋㅋㅋㅋㅋ
대타나 대주자로 나와서 역할 수행 잘 해내면 그게 그렇게 눈물나더라.... 두들겨맞고 지거나 스윕을 해도 당해도 눈물 안나는데 얼라나 코인유망주의 활약엔 눈물이 면역이 없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