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징크스는 뭔가 스토리작가가 한명 더 붙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

좀 유치하고 캐릭터 성격이 회차가 늘어날수록 엄청 평면적임… 물론 그걸 이기는 그림체이긴한데 스토리작가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느낌?

비제알렉스때보다 더 그런듯

[투니1]

ㄴㄷ
작화 넘 취저인데 공수 성격도 그렇고 스토리도 별거없어서 좀 아쉬워
재경이 짱잘이라 아직 보고있긴한데 초반처럼 연재날 손꼽아 기다리진 않고 몇화씩 묵혔다가 결제하는듯

[투니2]

난 지금도 재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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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4]

2222 아직 초반이쟈나 안풀린거 많은게 맞지 않나… 불지피고 계심 작가님

[투니5]

33 진짜 밍과님이 굳이? 스작이랑 의견 안맞아서 스토리 산으로 가거나 중간에 찢어지는 경우도 있고... 글고 난 갠적으로 지금 스토리 괜찮 작가님이 재경단 아직 갈길 멀다고 하셨고 차곡차곡 업보 쌓는중이자나 난 오히려 주재경이 걍 개처못돼서 더 재밌는거 같음ㅋㅋ 어중간하면 이도저도 아니었을거 같아 단이 빚도 갚아주고 취직도 시켜주고 집에서도 지내게 해주고 후회할거리가 전혀 없는걸..? 한회한회 연재 달리는 입장에서는 답답하다고 느낄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나중에 완결되고 몰아보면 ㄹㅇ 짜릿할듯

[투니6]

워낙 그림이 좋다보니 스토리적 아쉬움이 더 부각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ㅜㅜ 걍 오락용 재미? 로 보기엔 뭐 참을성만 있다면 나쁘지 않고.. 애초에 딥하고 짜임새 있는 내용보단 꾸금도 많이 써먹을 수 있는 스토리로 가신듯!

[투니7]

진짜 공감함
너무 재미없음
관성으로 보는중

[투니8]

그냥 습관처럼 봐

[투니9]

밍과 작가 정도 급이 스작 붙일 생각은 잘 안할듯. 근데 확실히 스토리 노잼이긴 해. 씬 나오는 패턴도 똑같고 40화가 넘었는데 공 수 둘다 그닥 진전없구 초반이라서 그렇다는 쉴드치는 사람도 있지만 1년 넘게 연재해서 40화 정도 나왔는데 그게 초반이라고 할 수 있나? 워낙 이렇게 스토리가 별로여도 잘되니까 작가 자체도 스토리에 대한 위기감이 없는 듯. 뭐 스토리 별로여도 작화가 멱살잡고 끌고 가니까 그런거겠지만

[투니10]

ㄹㅇ 걍 작화만 이쁘고 스토린 진짜... 말잇못이라 걍 하차함... 앞으로 이 작가껀 안볼듯...

[투니11]

둘이 언제 사귈건데

[투니12]

둘이 사귀고 안사귀고 문제가 아니고 그냥 맛이 없어 긴장감이나 캐미나 사건 뭐 하나 붙잡고 갈 게 없다는 거지 쉴드 칠 사람은 쉴드 치면 되고 맛없는 사람도 말할 수 있으니까 스작붙는 건 찬성이야 원작툰들이 재밌는 이유가 이런거야 지금 징크스는 그냥 에피소드 나열인데 숨겨둔 스토리가 있다면 더 묵히는 게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어 물론 워낙 찬양만 해대니 그닥 못느끼시는 것 같지만... 근데 나도 1회부터 달리고 지금껏 일단 올라오면 결제하고 보는 독자 중에 한명이야

[투니13]

나도 초반엔 잘 보다가 요즘은...솔직히 그저그래 묵혀 두고만 있음

[투니14]

스토리가 납작한 느낌

[투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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