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은 13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아침부터 깜짝 놀랐다. 전화가 오는데 무슨 일이 터진 줄 알았다. 이정후 계약이더라. 너무 기분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하 ㅅㅂ 전화와서뭔일터진줄알았대— 몽자 (@kimhs3_) December 13, 2023
홍원기 감독은 13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아침부터 깜짝 놀랐다. 전화가 오는데 무슨 일이 터진 줄 알았다. 이정후 계약이더라. 너무 기분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하 ㅅㅂ 전화와서뭔일터진줄알았대
비시즌에 아침부터 전화오면 불안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