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중견수 누구야.....🥹
이정후에게 접근했던 팀들은 그의 보직으로 코너(외야수)를 할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밝히면서 “그러자 그는 ‘아니다. 나는 여기서 중견수로 뛰기 위해 왔다’고 했다. 나는 선수에 그러한 점이 마음에 든다”고 이정후의 대담함을 칭찬했다.
— 난로(비시즌중) (@stove_tteugeowo) December 13, 2023
나는 중견수로 뛰기 위해 왔다.....
(I am coming here to… pic.twitter.com/At1Lf6w6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