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예매 시작전에 인증 버튼 안뜨는거야? l T1
  새 글 (W)       
l조회 1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 이런거 처음 보는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1 09.18 20:032263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39 0
T1역시 마이혁10 09.18 19:47332 0
T1근데 올해 유입많아서 9 09.18 11:411217 0
T1 상혁이는 요리도 잘하는구나10 09.18 19:011299 0
후드티를 살까 하프집업을 살까 장패드를 살까,,,, 12.22 12:28 191 0
티원콘은 못가지만 굿즈는 삼2 12.22 12:28 688 0
으악 후드티 짱예인데 배송불가네 12.22 12:27 86 0
자켓 개이쁜데 가격이 안이뻐 아아 12.22 12:24 83 0
우승자켓 vs 후드티,뱃지,온콘 12.22 12:23 70 0
우승자켓개이쁘다 12.22 12:16 28 0
티원콘 굿즈 다들 뭐살거야? 12.22 12:11 38 0
후드티 오픈!!! 12.22 12:10 151 0
상혁이가 한말중에 쓰레기를 주머니에 담으면 그거 12.21 22:22 201 0
우승 굿즈 출발했다던 익들아1 12.21 19:18 129 0
ㄱㅎㅊ 인스스 올라온거 보니까 이민형 키 더더욱 의문인데ㅋㅋㅋㅋㅋ1 12.21 18:03 2657 0
울프가 말한거랑 정확히 반대로 하는 티원 왜케 웃기지4 12.21 16:00 1386 0
ㄱㅎㅊ 인스타 스토리에 티원 아형 녹화 후기 올라왔어!4 12.21 15:50 1543 1
문현준 아형에서 노래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21 15:36 1334 0
아니 잘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온라인도 다른판은 티켓팅을해?8 12.21 15:13 3140 0
유퀴즈에 페이커 10주년 축전 올라온거 너무 이뻐 제오구케도 다 있어🥺 12.21 14:26 186 1
아 프로게이머 덕질하다 아형 출근길까지 찾아볼줄 몰랐네ㅋㅋㅋ5 12.21 12:38 3406 0
아형 출근길 !! 교복티원 ㅋㅋㅋㅋ2 12.21 12:30 1301 0
양대인vs김정수4 12.21 12:24 733 0
ㅌㅂㅌ 트윗터에 민석이랑 사진 ! 12.21 11:45 96 0
처음이전03303403503603710380390400410420430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7:34 ~ 9/19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9/18 21:06 ~ 9/18 21:08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