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룸메 이게 말이 돼? 15 19:023030 0
한화내년 한화에서 해야할 것(지극히 내 바램임, 반박+추가 받아) 15 15:123020 5
한화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1 19:51835 0
한화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1 19:361429 0
한화 우리팀 참전 공식화(?)인가봄 6 17:331933 0
독마당 사랑의 배터리는 ㄹㅇ 해줘라 4 20:27 27 0
우리도 독마하면 재밌는 무대 많았으면 좋겠당 2 20:18 49 0
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1 19:51 963 0
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1 19:36 1551 0
룸메 이렇게 정한거 아닐까 4 19:27 154 0
승수야 4 19:14 602 0
룸메 이게 말이 돼? 15 19:02 3148 0
신인들 맨날 몰려다니더니 금방 친해졌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18:55 93 0
강요는 아니고 권고인데 11 18:48 199 0
우리 진짜 심삼했나봨ㅋㅋㅋ 이팁 알람 하나에1 18:41 80 0
아 초반 봤는데 잠 잘 못자서 눈 빨간게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ㅇ 18:41 27 0
이팁이 왜이리 무리해 18:39 34 0
헉 및친 18:39 21 0
오잉 이팁이다 18:38 14 0
이팁뜸!!!! 18:38 14 0
이팁니다!!1 18:38 25 0
자물쇠를 생활화합시다 5 18:28 513 0
오늘 이팁 안올라오겟찌 4 18:03 191 0
야없날 퍼즐하자 🧩6 17:46 56 0
우리팀 참전 공식화(?)인가봄 6 17:33 19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34 ~ 11/3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