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 글은 1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잡담] 나상 ㄷㄷ | 인스티즈

다 예뿌구만 근데 안사



 
익인1
와 다잘뜸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리그오브레전드 듀오 어디서 구해?6 01.03 12:1673 0
리그오브레전드 sll 보는 익 있어??10 12.17 15:19163 0
리그오브레전드 나 그저께 롤 시작 했는데 파란정수말이야5 12.27 19:16135 0
리그오브레전드 롤 신화급상점-콰광 효과 살만해?3 01.04 14:4796 0
리그오브레전드 이거 해킹이야? 7 12.20 09:58162 0
애인이 듀오 안해주면 기분 나빠???5 01.28 20:04 499 0
롤체 할 때도 훈수 두는 사람 봄??2 01.28 10:06 97 0
요즘 왜 채팅으로 안싸움?5 01.20 19:22 416 0
원딜러들 입장에서 상대에 어떤 미드챔 나오는게 제일 싫어?9 01.17 15:09 562 0
멀티서치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01.17 10:38 109 0
부캐 실3이엇는데 실1배치1 01.14 13:29 141 0
남친이랑 듀오하는데6 01.13 19:02 526 0
이거 통매음 되나?6 01.13 05:02 526 0
오늘부터 새 시즌인거야?2 01.11 10:26 143 0
아이디 만든지 2시간 된 눕인데8 01.09 22:59 1243 0
아래 쪽 다 터지면 탑은 무조건 라인만 밀어야해??3 01.09 19:49 373 0
시즌끝인데 다들 랭크 어디로 마무리했어?6 01.09 17:49 608 0
뉴빈데 칼바람 챔 아무거나 괜찮아??5 01.02 11:05 524 0
초록색 신지드 아이콘 어떻게 얻어? 8 12.30 17:33 279 0
나 뉴빈데 왜케 이즈리얼을 못할까?5 12.28 17:41 688 0
서포터때매 매판 스트레스 받음 5 12.25 13:46 685 0
주위에 롤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같이 롤할 친구 구하고싶은데9 12.20 06:32 1145 0
이번 아레나 너무 재밌써2 12.20 00:29 118 0
탈론하는 뉴비 다른 챔 추천해줘!!1 12.16 16:25 50 0
롤 아이디 왜 이렇게 바뀐거야??3 12.16 12:42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