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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심심쓰

캐 여러명 물어봐주세용

상황 생각나는 거 없으면

관계랑 지문 그냥 바로 던져주세요 ㅋㅋ

추천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텀 느이려용 ㅠ
9개월 전
닝겐1
꺄르륵
9개월 전
닝겐1
니로 쿠로오 켄마 셋 중에 센세가 편하신 캐 있을까여
9개월 전
글쓴닝겐
니로나 켄마인데 상황 보고 결정할게엽!
9개월 전
닝겐1
음음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소꿉친구 맞관 썸인데, 축제날 닝이 고백받은거 알고 질투 + 언짢은 캐 어떠세요??
9개월 전
글쓴닝겐
고고 좋아용 캐 골라주시고 바로 선지문 주세엽!~
9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나의 작은 아기고양이 켄마로 하겠어요!

-
(저 멀리 네가 쿠로오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냅다 달려가) 켄마! 한참 찾았네. 선배, 켄마 좀 데려갈게요!

9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ㅎㅎㅋㅋ🐱 잘 부탁해얍
-

(아무런 저항 없이 네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걸어가. … 할 말이라도 있는 걸까. 자꾸만 모브와 네가 함께 있던 모습이 머릿속을 잔뜩 어지럽히자 결국 손을 비틀어 네게서 벗어나는) … 어디로 가려고. 얘기는 해줘야지, 닝.

9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갑작스레 제 손을 놓아버린 너에게 놀라기도 잠시, 시끌벅적한 이곳과는 다르게 유독 어둡고 한적한 벤치를 가리키며) 여기는 시끄럽잖아, 우리 조용한 곳에서 놀자- 가방에 먹을 것도 잔뜩 가져왔어!

9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 의아하면서 가방 가득 군것질거리를 가져온 네 모습에 희미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표정을 정리하곤 먼저 벤치에 앉으며) 여긴 불꽃놀이도 잘 안 보일 텐데. 괜찮겠어? 보고 싶다며.

9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으응, 상관없어. (혹여 누가 볼새라 너를 조금 더 어두운 곳에 슬쩍 밀어넣고, 네 옆에 앉아) 켄마, 아까 나랑 눈 마주쳐놓고 왜 그냥 갔어? 열심히 손 흔들었는데...

9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 아. (또다시 울렁거리는 묘한 감정에 표정이 점점 일그러져가. 애써 티 내지 않겠다는 듯 네게서 시선을 돌린 채 주먹으로 턱을 괴며) 글쎄, 어두워서 잘 안 보였나 봐. … 그나저나 넌 누구랑 있었어?

9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제 눈을 피하는 너의 모습에 괜히 서운해져) ...아닌데 나랑 눈 마주쳤는데, 분명. 아, 모부? 모브? 암튼 다른 반 남자애가 말걸어서 얘기 조금 하고 있었어. 얼마나 지루하던지~

9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아-, 그렇구나-. (괜스레 말끝을 느리게 이어가며 심드렁하게 대답을 마쳐. 제 눈치를 살피는 듯 머뭇거리는 행동이 보이자 고개를 살짝 기울여 너를 천천히 바라보는) 지루하던 것치곤 꽤 오래 같이 있었네. 난 한참 너 기다렸는데.

9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제가 좋아해 마지않는 너의 눈동자가 저를 향하자 잠시 말문이 막혀) ...나 기다렸어? 아니 그게, 실은, 아니다, 잠깐 뭐 줄거 있다고 해서 그거 받느라 늦은거야! (횡설수설 변명을 늘어놓다가 주머니에 대충 꾸겨넣은 편지 하나가 바닥에 떨어져. 네가 천천히 몸을 숙여 줍는 것을 보고) 켄마, 읽지마!! 보지마!!

9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만류에도 불구하고 편지를 펼쳐 내용을 읽기 시작하는. 앞뒤 맥락이 안 맞는 횡설수설한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너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말만큼은 정확하게 쓰여 있자 그 문장을 여러 번 훑어보며) … 음-, 고백이네. 이걸 왜 그렇게 숨기려고 해, 좋은 일인데. 안 그래?

9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아니, 읽지 말라니까... (너에게서 편지를 빼앗아 제 가방에 쑤셔넣어) 좋은 일 아니야. 나는 얘한테 아무 감정도 없단 말이야. 바보... 너한테 나 좀 구해달라고 빌었는데 넌 그냥 가버리고... (서운함에 조용히 너를 째려봐)

9개월 전
닝겐2
헐 저두!!
9개월 전
닝겐2
니로 사쿠사 쿠니미 중에 저도 아직 괜찮다면…
9개월 전
글쓴닝겐
니로나 연하 쿠니미 좋아용! 상황 보고 결정할게욥
9개월 전
닝겐2
헐 그럼 관계는 썸으로 상황은 모브가 닝한테 소개 딱! 한번만 받아달라고 일주일째 부탁하고 있는데 캐랑 관계가 확실하지 않아 거절을 우물쭈물 거리는 닝을 보는 캐가 짜증나고 급 불안해져서 소개팅 나갈 생각이냐고 떠보면서 잔잔하게 질투하고 꽁냥거리는 상황 괜찮으세요??
9개월 전
글쓴닝겐
넹 좋아요~ 연하 쿠님 가벌게욥 호칭 정해주시고 (누나, 선배, 닝) 선지문 주세욥
9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연하 쿠님 너무 좋아요!! 호칭은 선배로 해주세요! 잘부탁드려요❤️ 종례 후 정문에서 만나는 상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쿠니미! (저 멀리 보이는 네 흐릿한 인영에 살짝 입꼬리를 올린채 네게 달려가. 네 앞에 금세 달려가 선 채 의기양양하게 허리에 손을 올리며) 나 빨리 왔지!

9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잘부탁해엽
-

웬일로. (짧게 미소 짓고는 평소와 다름없이 너와 나란히 걸어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 네게 가볍게 대답하던 중, 어느 순간 침묵이 흐르기 시작해. 살짝 고개를 틀어 너를 내려다보자 라인 화면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네가 보이는) … 또 그 연락이에요?

9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응? (친구에게 뭐라 거절을 해야할지 고민하며 라인창을 바라보고 있자, 신경이 쓰였는지 위에서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급하게 도리질을 치기 시작해. 작게 미소를 보인채 가볍게 네 어깨를 톡톡 두들기며) 아니야. 신경쓰지마. 그보다 우리 어디까지 얘기했지?

9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신경 안 쓰게 생겼어요? 표정에 심각이 한가득인데. (심드렁한 표정으로 네 미간 사이를 검지로 가볍게 누르는. 이어 핸드폰 쪽을 고개로 살짝 가리키며) 도대체 무슨 연락이길래 며칠째 고민 중인 거예요. 뭐, 돈이라도 빌려달래요?

9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니. 돈 빌려달란 연락은 아니고… (네 손길이 왔다간 제 이마를 문지르며 휴대폰을 거칠게 주머니 속으로 쑤셔넣어. 그리곤 네 눈치를 보며 앓는 소리를 내다가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친구가 자꾸 소개팅 한번만 나가달라고 해서. …봐봐, 별 거 아니지? 신경 안써도 된다니까.

9개월 전
닝겐3
헐헐 니로나 라부나 스나 중에 된다면..!
9개월 전
글쓴닝겐
셋 다 좋아용! 상황 보고 결정할게얍!~
9개월 전
닝겐3
쌍방 삽질로... 닝이 지나가다가 캐가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걸 듣게 되는데! 친구 중 한 명이 너 닝이랑 사귀냐? 해서 아니라고 부정하는 걸 들어버리는 바람에.. 닝이 그날 점심때부터 내내 피하다가 어색한 상황에서 하교 같이 하는 건 어떠셔요?!
9개월 전
글쓴닝겐
이건 니로로 할게용~ 선지문 주세엽!
9개월 전
닝겐3
네!! 둘이 같은 반인데 닝이 필사적으로 피해다니고! 오늘 연습도 없겠다 같이 가자고 혼자 몰래 나가려는 닝 붙잡고 가는 걸로....!
-

(오늘 네가 점심 때 했던 말이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따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교문을 나서자 한숨을 쉬고 올려다보며) 야, 나 오늘 할 일 있는 거 생각남. 먼저 가, 너.

9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넹 잘 부탁해엽!
-

뭐? 야, 야! (일방적으로 통보를 한 뒤, 먼저 뛰쳐나가는 네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봐. 도대체 언제까지 피할 생각인 것인지. 평소였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겠지만, 오늘따라 유독 네가 신경이 쓰이자 결국 짜증 섞인 한숨을 짧게 내쉰 뒤 뒤늦게나마 네 뒤를 쫓아가기 시작하는)

9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히히 잘 부탁드려엽💕
-

(네가 부르는 소리도 무시하고 그냥 무작정 집에서 반대되는 곳으로 향하며 뛰어. 아무 카페라도 들어가서 시간 좀 보내다가 집에 가야지 하며 걸음을 멈추던 때에, 누군가 뒤에서 달려오는 발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봐. 그리고 네 얼굴을 보자마자 당황해서 저도 모르게 냅다 뛰는) 왜! 왜 따라와!!

9개월 전
닝겐4
헐 저도 될까요
9개월 전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텀 느이려용 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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