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8시간 전 N괴도키드 8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56l
이 글은 1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티원 잘하자 담엔^^



 
쑥1
근데 작년 티원콘 티켓팅 봤으면 뭐라 못하긴 함..ㅋㅋㅋ 올해 아겜 월즈 입덕이 많기도 했고ㅠ 내년에 조율 잘하길
1년 전
쑥1
작년엔 나 이틀 후에 들어갔었는데도 사이드 1열 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쑥2
우승하고 재계약해서 그런 것도 있으니 뭐 이해는 감 작년도 900석 넘게 못 팔았으니
1년 전
쑥3
진짜 ㅋㅋㅋ수요예측실패 ㅠㅠ 이럴줄몰랐겠지 그래....
1년 전
쑥4
작년엔 걍 수요가 없다기 보다는
처음하는건데 12월 넘어서 공지하고 뭐하는건지 하나도 안내를...ㅋㅋㅋㅋ그냥 유입자체랑은 상관없음

1년 전
글쓴쑥
ㅁㅈ 작년엔 첨이고 얼레벌레해서 그런거ㅋㅋㅋ
1년 전
쑥5
유입이랑 상관 없을 수가 없음 내 주변만 해도 올해 입덕해서 가겠다고 티켓팅한 애가 둘인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도 없었고 지금처럼 화제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전례가 없었으니 아이돌도 아니고 뭔 콘서트임ㅋㅋ 하고 안간거지 공지 수준은 똑같음 올해랑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팔도 왕뚜껑 새모델 진짜 우리혁인가?26 05.07 16:134753 0
T1 라이트 팬까지도 마음 돌리게 한 그 선수는 도대체 뭘까.. 14 05.07 14:072760 0
T1구단에선 페이커 스폰도 자꾸 팀스폰으로 돌리려하니까18 05.07 23:381938 3
T1팀스포츠에 부품갈이가 불편한 이야기인가? 22 0:331576 0
T1LCK T1vsDRX 17:00 달글 나무심는날🌳🌳🌳🌳🌳 11 0:23190 0
얘들아 월즈 유니폼 1 09.14 19:25 38 0
우리 4시드 진출이 처음이구나5 09.14 19:24 139 0
아 이겼구나!!!!!!! 한타 지는 거 보고 밥 먹고 왔는데 09.14 19:24 19 0
다른 연습보다 지금 제오페구케 다 푹 숴야함2 09.14 19:24 68 0
제발 월즈에선 경기력 끌어올리자... 09.14 19:24 28 0
오늘 내 운세볼래 쑥들아?? 09.14 19:23 36 0
22월즈 결승때도 안 울었는데 오늘 5세트 보면서 펑펑움ㅠㅋㅋㅋ 2 09.14 19:23 50 0
나 티원 유니폼 하나 더 사려고 하는데 열버해? 3 09.14 19:23 52 0
아니 다들 왜케 지쳐보옄ㅋㅋㅋㅌㅌㅌㅋㅋ2 09.14 19:23 48 0
우제ㅋㅋㅋㅋㅠㅜ 09.14 19:23 28 0
지긋지긋한 14.16 패치 드디어 끝났네 3 09.14 19:23 75 0
근데 우리 월즈 유니폼 사진에1 09.14 19:23 47 0
라방 오겠지?4 09.14 19:21 58 0
나무 겁내 심어 09.14 19:21 21 0
상혁이 단독 9회 롤드컵 진출 🍀🍀🍀🍀🍀7 09.14 19:21 86 0
이상혁 월즈 최다 진출자 09.14 19:21 33 0
레드불 공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4 19:20 62 0
나 근데 막판은 솔직히 킬 따이는 거 6 09.14 19:20 153 0
오늘 사소하지만 선행들 했었는데 2 09.14 19:20 24 0
쑥들아 그거아니 09.14 19:20 2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