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시즌 처음으로 괜찮은 내용 뜬 거 같은데 그냥 화나고 우울함...
선수들은 나아가겠다는데 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나보다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희소식에도 웃을 수가 없으니까 너무 괴로워 구단주 바뀌기 전까진 회복 안 될 듯 내 인천야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