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내야수 송성문(27)이 17일(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신부 조혜림(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커플은 후배의 소개로 만나 학생 시절부터 10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7박 9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용산구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pic.twitter.com/ubtQ33xY2q— 전상일 (@jeonsangil17) December 15, 2023
키움 내야수 송성문(27)이 17일(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신부 조혜림(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커플은 후배의 소개로 만나 학생 시절부터 10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7박 9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용산구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pic.twitter.com/ubtQ33xY2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