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이란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무튼 웹툰화 돼서 좋은 말 나오기가 쉽지가 않음 진짜 극소수만 반응이 좋아 드씨는 맘에 안들면 안들으면 그만인데 웹툰화는 짤로 떠도니까 쓰루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