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본인 망상으로 팀스포츠 팀게임에 5준으로 얼마나 간절했던 우승, 상혁이도 팀원들때문에 우승했다 얘기하고 티저에도 팀을 위한 우승이라고 얘기하고 롤드컵끝나고 다들 인스타팔로워 느는거 하며 민형이 우제도 공중파뉴스도 나갔는데 본인망상으로 다른선수는 명품조연 4인방으로 만들어놓고 서운해할듯하면서 가만히있는 팬들 마음아프게함;
이팀 로스터가 몇년이나 간거고 오래되었고, 이 우승을위해 5번의 준우승을 마음 아픔을 겪고 들어올린건데
각자 다 잘해서 들어올린 트로피를 본인 망상으로 그리 말한다고? 페이커는 가만히 열심히 게임한거뿐인데 뭔 20 21년 은퇴종용하던 김.정ㅅ랑 같은 논리를 말하고있음?
진짜 어이가 없어 얼마나 애정하는 선수단인데 개개인을 자기망상으로 페이커에게 스포트를 바쳐주는 조연 4인방이라 얘기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