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18) 게시물이에요
아 왜케웃기냐 오늘 
추천


 
쑥1
둘 다 해줘!!
11개월 전
쑥2
둘다해줘!!!! 엉덩이에 뿔나도 괜찮다!!!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혹시 뉴빈데 우리팀 저점을 알고 싶다면... 말릴거니.?56 11.25 17:2115084 0
T1 구슼현티 락다운밈 어디까지 퍼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29 11.25 14:247079 1
T1이제티원입장 확실해졋지?26 11.25 15:236736 0
T1본인표출아침에 일어나서 놀란 쑥들을 위한 글🥲 25 1:443045 19
T1 쑥들아 투표할거 생김29 11.25 14:131709 3
우승자켓개이쁘다 12.22 12:16 28 0
티원콘 굿즈 다들 뭐살거야? 12.22 12:11 38 0
후드티 오픈!!! 12.22 12:10 151 0
상혁이가 한말중에 쓰레기를 주머니에 담으면 그거 12.21 22:22 202 0
우승 굿즈 출발했다던 익들아1 12.21 19:18 129 0
ㄱㅎㅊ 인스스 올라온거 보니까 이민형 키 더더욱 의문인데ㅋㅋㅋㅋㅋ1 12.21 18:03 2661 0
울프가 말한거랑 정확히 반대로 하는 티원 왜케 웃기지4 12.21 16:00 1389 0
ㄱㅎㅊ 인스타 스토리에 티원 아형 녹화 후기 올라왔어!4 12.21 15:50 1550 1
문현준 아형에서 노래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21 15:36 1335 0
아니 잘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온라인도 다른판은 티켓팅을해?8 12.21 15:13 3141 0
유퀴즈에 페이커 10주년 축전 올라온거 너무 이뻐 제오구케도 다 있어🥺 12.21 14:26 186 1
아 프로게이머 덕질하다 아형 출근길까지 찾아볼줄 몰랐네ㅋㅋㅋ5 12.21 12:38 3410 0
아형 출근길 !! 교복티원 ㅋㅋㅋㅋ2 12.21 12:30 1301 0
양대인vs김정수4 12.21 12:24 734 0
ㅌㅂㅌ 트윗터에 민석이랑 사진 ! 12.21 11:45 98 0
뉴비 작년거부터 경기 정주행중인데 자꾸 올해 월즈경기를 또 보고싶은 마음이 들어2 12.21 11:39 80 0
원래 티원보면 좀 아들래미들같았는데 12.21 11:27 70 0
스케줄 뜨는거 보니까 애들 ㄹㅇ 섭외온거 골라서 나가나봐6 12.21 10:28 2516 0
아는형님 찍는것처럼 이야기해서 서동용기법쓰는줄..1 12.21 09:38 212 0
아싸 오늘 지내다보면 출근길 영상 사진뜬다 12.21 08:5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