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은 작품 고를 때 어디까지 보고 읽어?8 09.30 17:50141 0
BL웹소설망사 or 무자각 소설 좀 추천해저ㅞㅠ5 09.30 20:44284 0
BL웹소설/정보/소식쏘들아 리디 앱 내서재 읽은량 안뜨는 오류 고쳐졌다‼️‼️ 6 09.30 16:12149 0
BL웹소설공이랑 수랑 둘 다 개간지 나는거 추천해주ㅜ 4 09.30 13:10251 0
BL웹소설 난 라가가 찐맛도리라고 생각한다(ㅅㅍㅈㅇ)6 09.30 15:26415 0
리디 맠다 싼거중에 ㅊㅊ할만한거 있어? 12.19 18:05 34 0
프고쓰 살까? 2 12.19 18:02 41 0
눈포 성공했다ㅣㅣ3 12.19 18:00 180 0
눈포 성공 1 12.19 18:00 30 0
이 중에 본 거 있는 쏘 있어??2 12.19 17:51 75 0
맠다 산거 중에 읽기 시작한거 있어?? 3 12.19 17:41 60 0
나 비밀한 연애 너무 궁금한데 이거 맠다 자주해?1 12.19 17:34 87 0
다들 오늘 얼마 써??10 12.19 17:29 399 0
알차고 저렴하게 딱 4작품만 샀다 낄낄 다 해서 45,000원2 12.19 17:27 117 0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읽어본 쏘?!5 12.19 17:26 203 0
맠다 비밀이벤트(?) 한번에 다 알려줬으면 좋겠다...4 12.19 17:21 143 0
혹시 진비서감금일지 1권 쿠폰받을사람 7 12.19 17:16 37 0
뭐야!! 불삶 외전 오늘 나왔네???????3 12.19 17:15 73 0
힐러 드씨 들은 사람잇아?2 12.19 17:11 61 0
맠다 UJ보고서 사자!!!!!!!! 12.19 16:57 55 0
타인의 조건 어때...??5 12.19 16:48 139 0
왜 이제 눈오냐6 12.19 16:44 65 0
장바구니 리스트 여기서 뭘 빼야할 까..?9 12.19 16:22 805 0
영국비밀보안국 리부트 사주세요...4 12.19 16:14 152 0
읽으면서 '와 찐어른이다' 싶었던 공,수 있니…? 28 12.19 15:26 11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26 ~ 10/1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