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함덕주 구단주 앞에서 엘랑 배틀“엘지에 팔을 바치겠다“ vs "내 피는 줄무늬” pic.twitter.com/SZZLflmbeL— 아라 (@l_g_ara) December 20, 2023
임찬규 함덕주 구단주 앞에서 엘랑 배틀“엘지에 팔을 바치겠다“ vs "내 피는 줄무늬” pic.twitter.com/SZZLflmbeL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