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다고 말한지 오개월 지나갔는데 퇴사날짜 안잡혀서 간호부 쫓아가고 난 뒤로 일월까지하고 퇴사하기로 날짜 잡힘
근데 그 개태우는 쌤 두명이 있는데 수가 그 두명한테 나 퇴사한다고 말하고 난뒤로 갈구기 시작함
낼 잠수퇴사하는게 맞을까 일월까지 하는게 맞을까
사실 잠수퇴사보다 거기 버텨서 갈굼당하는게 더 힘들 것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