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입사해서 이제 한달 반 됐는데 아직도 출퇴근은 울면서 하고 .. 중증도도 너무 높고 일도 버겁고 병원 특유의 그 압박감도 다 버겁다 ㅜㅜ 오프도 쉬는게 쉬는 것 같지 않고 하 ..
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빅5 .. 대병 .... 절대 안 올것 같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