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옛날부터 호불호 강한 키워드라 자급자족 하는것까진 좋다쳐..
근데 막상 내가 얀데레물 쓰면 자꾸 캐들이 정상인 되거나 딱히 얀같지가 않아짐ㅋㅋㅋㅋㅋ왤까.. 그렇게 날려먹은게 n개...... 오늘도 쓰려다 포기함
진한 얀데레 드림 먹고 싶다 실은 멘헤라도 좋아함
얀데레하면 사치로랑 켄만데(근거없음) 멘헤라하면......... 떠오르는 캔 없지만 누구든 맛있다 또루 은근 어울리는듯
암튼 머 캐 구해줬거나.. 웃어줬거나... 도와줬거나... 등등 사소한 계기로 사랑에 빠졌으나 사랑 표현이 서툴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훼까닥 맛가서 집착하는게 얼마나 맛있어...
말 절대 안통하는 거 좋음 그러면서 닝이 무서워하거나 울면 또 미안하다고 쩔쩔매야함 그러나 닝이 도망치려고 하면 또 돌변해서 강압적으로 구는거 너무임 정신차린 뒤엔 무릎꿇고 빌면서 제발 자기 사랑해달라고 애정 구걸하는거 최고다 사랑의 방해꾼은 지 손으로 없애버리고....
자기전에 걍 너무 보고시푸서 끄적임
미친얀데레 다등 먹어보새요 맛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