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오늘은 주차 안내원한테 윗쪽 전기 충전기가 안되어서 아래 다른 동으로 와서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말투가 좀 날 서 있는 거야
그래서 아빠도 나도 말을 왤캐 세게 하냐고 그랬더니
엄마 목이 안 좋아서 그렇게 들리는 거 아니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말투 자체가 그랬다 그러니까 소리지르고 난리... 어제도 가족들 중 하나가 마지막 마무리 한다고 천천히 나왔는데 안 나온다고 짜증내고
난 그게 너무 듣기 싫어 걍 기다리면 기다렸지
한 두번도 아니고 하루에 5번 이상은 그러니까 진절머리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