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토벌, 쿤겔라니움을 갔다. 나름 공략도 보고 갔는데 서폿으로서 버프와 힐을 주기 위해 파티원들을 보고 따라 다니다 죽어가고 있는 내 캐릭이 보였다. 서폿은 죽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식은땀을 흘리며 어찌저찌 잘 살아냈다. 끝나고 가디언 영혼 먹어도 되는 건지 물어보려하는 순간 다들 탈출의 노래를 연주하며 떠났다.. 내 거 맞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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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내버프힐이별로였나이때까지해온게임에서항상솔플딜러였기에파티서폿은처음이었다하면점점늘겠지만내일레이드는어떡하지생각이많아지는하루였다
으아아아앙앙아ㅏ아아가아가아아ㅏㄱ가ㅏㅇ아아
(다들 서폿 이렇게 배워가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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