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아시아 선수 줍줍 많이 하는 듯
박찬호, 노모 히데오, 궈홍즈, 이시이 카즈히사 ,사이토 타카시 ,구로다 히로키, 마에다 겐타 당장 떠오르는게 이정도인데
물론 시애틀 양키스 에인절스 등도 있지만
동아시아 국적의 다양함과 인원수와 성공케이스에서
다저스를 따라갈 메이저 팀이 없음
그나마 사사키 가즈히로 키쿠치 유세이 스즈키 이치로 조지마 겐지 잘 써먹은 시애틀이 그나마 비빌 수 있을 듯
프로야구 모 지방 구단 소속 투수 A와 내야수 B, 또다른 지방 구단 외야수 C가 올해 2분기 체육 요원 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