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4)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본인이 현재 경기뛰기 어려운 상황이래잖아,,,12 09.30 11:361321 0
축구/정보/소식 10월 A매치 명단9 09.30 11:051350 0
축구어제 트넘 경기 본 익드라11 09.30 11:19286 0
축구공계 댓 보니까 쏘니 있었으면 6대0 7대0 됐을 거란 소리 엄청 많네7 09.30 21:20439 0
축구혹시 스퍼스들 중에 포지션(?) 잘알 있어??4 09.30 19:0558 0
OnAir 얘들아 옵사여도…ㅋㅋㅋ정신 차려라 02.01 04:43 9 0
OnAir 허허허허허허.... 02.01 04:42 32 0
OnAir ???? 와 옾사 와...다행이다 02.01 04:42 16 0
OnAir 패스...패스...1 02.01 04:37 23 0
OnAir 매디슨 오니까 공이 좀 잘 도는거같은어1 02.01 04:35 14 0
축구 뉴비라 잘 모르는데 히샬리송4 02.01 04:35 46 0
OnAir 오올 꾸띠 참았다 ㅋㅋㅋㅋㅋㅋㅋ 02.01 04:32 11 0
OnAir 아 바로 화해 ㄱㅇㄱ 02.01 04:32 21 0
OnAir 흙흘ㄷ 매디슨1 02.01 04:31 26 0
OnAir 밥상을 먹으면 되 02.01 04:31 17 0
OnAir 시작했다 다들 가즈아아아아 02.01 04:30 7 0
OnAir 흥민이 인스스..!! 02.01 04:30 37 0
OnAir 오늘도 주장님 보신다3 02.01 04:30 62 0
OnAir 토축 보는 꾸공이들 기상 🔊🔊🔊🔊🔊🔊1 02.01 04:28 9 0
OnAir 토축한다!! 다들 이러나1 02.01 04:28 16 0
이번 아시안컵 역대급이긴하네1 02.01 03:59 64 0
OnAir 헐 시리아 실축!!! 02.01 03:54 16 0
OnAir 이란아 개갓이 일본이랑 붙어라ㅠㅠ1 02.01 03:51 42 0
OnAir 아니 토축 보려고 눈떴는데 승차가겠네1 02.01 03:44 39 0
와 매덕이! 선발 02.01 03:3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8 ~ 10/1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