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가끔 네 꿈 꿔
날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네가 오해한 것도 있을거고 내가 잘못한 것도 있을 거고 그래도 난 네가 항상 행복하길 바래왔어
크리스마스인데 애인이랑 즐겁게 지내
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