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메가버닝 먹이려규욥...



 
용사1
전사는 셋 다 윗점 없다는것빼곤 키우기 ㄱㅊ 나는 캡틴이 좀 별로였어
8개월 전
용사2
난 리마 전에 한거라 .. 모전 다 별로였는데 지금은 괜찮을걸?? 리마 전에...한건데 캡틴, 캐슈는 괜찮았는데 바이퍼 비약 먹이고 키웠어 ㅋㅋ큐ㅠㅠㅠ 이때는 주력기에 조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괜찮을걸....
8개월 전
글쓴용사
다 괜찮구나..!! 일단 캡틴해본댜!
8개월 전
용사3
난 갠적으로 무조건 모전 추천...
8개월 전
용사4
모전 모전 모전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전설의 비기를 배워왔어14 09.09 15:162546 0
메이플스토리 프리즘 알차게 써먹은 근래의 꼬디들9 09.09 14:35683 0
메이플스토리잡로얄은 언젠가 다시 나오는거지?7 09.09 19:00337 0
메이플스토리 이벤트에서 주는걸로 혼자 열심히 템 맞추는 중..6 09.09 14:36642 0
메이플스토리 이렇게 생긴 모자있지않았어? 코디템6 09.09 23:56982 0
눈없새라 미안한데 잠깐만 반등햇다 다시 고꾸라지면 안될까..?3 01.03 15:56 170 0
그냥 나는 다필요없고1 01.03 15:54 70 0
큐브 천장 만들고 확률 줄여놓은거 맞지?3 01.03 15:50 123 0
오로라 무통 1900원대 등장ㅋㅋ 01.03 15:48 83 0
로얄에도 주작 있었던 거면 좋겠다 16 01.03 15:47 2548 0
이래도 안접어? 독하다 독해 01.03 15:47 45 0
아 작년의 내가 원망스럽다 01.03 15:45 41 0
해방 막달에 접어서 안쓴 큐브 처리 고민중이었는데 01.03 15:43 43 0
어쩐지 빙결효과 이런거 처넣더라 01.03 15:42 59 0
나 환불 때도 레드 유지했던 개 호군데 7 01.03 15:42 121 0
쇼케 호응유도는 마지막 박수 받으려고 그런건가? 01.03 15:41 24 0
템아직 안팔았는데 이게 무슨일이고3 01.03 15:39 105 0
스페셜 썬데이는 아무래도1 01.03 15:38 93 0
휴메중이었는데 돌아갈 일은 없겠다.. 1 01.03 15:36 47 0
나 사실 인겜내에서 돈 한 푼 안 쓴 유저인데 2 01.03 15:36 148 0
원카드 매칭 안ㅇ잡힘1 01.03 15:34 101 0
용사님 (속아주셔서) 감사합니다1 01.03 15:33 63 0
당장 게임 망한 것보다 어떻게 수습할까 궁금함ㅋㅋㅋㅋㅋ8 01.03 15:32 225 0
아 나 며칠전에 자석펫샀는데..1 01.03 15:30 109 0
겨울방학 이벤트까지만 할래.... 01.03 15:29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