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다정공 계략공으로 보기엔 작가님 피셜 둘 다 쎄한 느낌 노렸다고 하시고
구원물이라기엔 수가 강수고 솔직히 지금 상황 보면 공들 중 누가 수 구원해주는게 아니라 수가 총대매고 둘 다 도와줄판임
계략공 개아가공이라기엔 너무 순애고 그만큼 수를 위해 희생한 부분도 큼
연하댕댕공 메인공 아니면 등장할 이유가 없다고 하기엔 가족을 갱이랑 엮어서 수 아니어도 이야기에 존재할수밖에 없게 만듦
수는 거기다 두개의 심장 소리 나오는 수들 중 제일 속을 알 수 없음 솔직히 오태준을 더 사랑하는거같긴 한데 그렇다고 조셉한테 맘이 없어보이지도 않고 둘 다 거느리고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할거같음...
어렵다 어려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태 멘공은 딱 초반부터 잡고 틀린적이 없었는데 웻샌드는 맨 처음 멘공이라고 생각했던 공이랑 현재 멘공같은 공이 다르고 이걸 연재중에 계속 왔다갔다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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