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뚱카롱 유행도 다지났는데 이제 와서 왜 이렇게 뚱카롱 타령함....?
아니 나 심지어 저 제목에 셋다 내취향 아니어서 안좋아함...
경험해보지 못한것에 대한 두려움임...?
저게 제목에 있으면 댓글로 지들끼리
근데 탕후루 무슨 맛임?
마라탕은 먹어는 본듯
이러고있는게 ㄹㅈ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