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클락은 일단 내년 개막전엔 설치만 해놓고 페널티 없이 경고만 주는 식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고. 감독들 우려가 워낙 크고 단장들 의견도 비슷. 구체적인 시행안은 1월 회의에서 확정되겠지만 일단 개막전과 전반기 시행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December 26, 2023
피치클락은 일단 내년 개막전엔 설치만 해놓고 페널티 없이 경고만 주는 식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고. 감독들 우려가 워낙 크고 단장들 의견도 비슷. 구체적인 시행안은 1월 회의에서 확정되겠지만 일단 개막전과 전반기 시행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