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토리 보면서 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도 있는데 씹덕인 내 취향을 완전히 저격한 컨텐츠였음
마지막 챕터 OST도 좋았고 다 깨고 여운에도 남는
이걸 해본 유저가 3%밖에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쉬울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