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들고 갈 것 같아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살아 숨쉬는 느낌이고 옆 나라에서 진짜 배구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그리고 참 삶으로서도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 내가 하이큐 처음 본게 15년인가 16년인가 이쯤이니까 고등학생이었고 지금은 사회인이거든 근데 다시 봐도 참 배울게 많은 것 같아 이래저래 사실 사회생활 하면서 너무 지쳐서 하이큐도 안봐지고 삶이 너무 우울한 시기가 있었거든 근데 퇴사하고 다시 하이큐 보니까 또 다른 느낌... 진짜 애들 한한명 대단한 것 같아... 진짜 명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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