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77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9) 게시물이에요

후반 10분은 잘했다던데... ㅠㅠㅠㅠㅠㅠ 다음경기 어떨 거 같아?

추천


 
꾸공1
못나오는 선수 더 늘었는데 힘들거 같애
8개월 전
꾸공2
어떤희망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경기는 애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이제 막 일어난 사람차럼 헤매가지고,, 담경기 빡집중하면 희망은 늘 있음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너네 아이콘 매치 보러가? 아님 안가?8 09.28 13:46121 0
축구김판곤도 적폐구나4 09.28 23:09591 0
축구아스날 우승하는 거 아님?5 1:02283 0
축구 축선 손이 이렇게나 예쁘다고요...?3 09.28 17:16240 1
축구걍 멘탈나감3 09.28 23:4179 1
전참시 대기타는 중ㅎㅎㅎ 12.30 23:06 15 0
헐 덕배 교체명단!!! 12.30 23:04 12 0
덕배 교체 라인업ㅠㅠㅠㅠ 12.30 23:03 17 0
여긴 아스톤 빌라 팬 없겠지2 12.30 22:33 537 0
카타르 조별리그 때 12.30 22:24 26 0
드라구신 담주에 바로 피셜 뜨겠닼ㅋㅋㅋ1 12.30 22:24 24 0
흥민이 사진줘9 12.30 21:54 277 0
전참시만 기다리는 1인…1 12.30 18:16 255 0
오 우리 home 대체 컨텐츠가 있긴 한가봄4 12.30 17:12 384 0
류잼도 아웃 오피셜 떴다ㅠ2 12.30 16:28 123 0
와 주드벨링엄 이 사진 봤어..?2 12.30 15:01 454 0
볼캡쓰고 레스토랑에서 손흥민 목격된거3 12.30 14:58 831 0
어그로들한테 관심좀 주지말자ㅠ3 12.30 14:18 228 1
타보 진짜 가는구나2 12.30 13:12 97 0
아씨 내 만사천원4 12.30 11:58 498 0
해축 관심 생겼는데 풀경기 스포티비 말곤 못봐?6 12.30 08:13 486 0
흥민이 이번여름 빅클럽갈수있는 마지막 기회다28 12.30 04:22 9558 0
휴고 요리스 to LAFC Here we go!4 12.30 03:07 381 0
요리스 가는구나....ㅠㅠㅠㅠ3 12.30 01:55 178 0
독방 왜 쏘니는 해축에 있고 강인이는 국축에 있엌ㅋㅋㅋㅋㅋㅋㅋ 12.30 00:4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