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8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30) 게시물이에요

앜앝욤이 폰타인 오는 거까지만 봤는데 자비에 누군지 기억도 안나고... 뭔가 흥미 안 생겨서 별 내용 없으면 자동 돌려놓을라궁

신캐들 성격 볼라면 보는 게 나을라나

추천


 
행자1
그닥 ㅎ...
8개월 전
행자2
어느때와 같은 평범한 스토리임...ㅎ
컷신은 좀 볼만해

8개월 전
행자3
뭐 그냥저냥 무난해
8개월 전
행자4
괜춘함
8개월 전
행자5
그냥그래.. 항상있는 서로 칭찬하기이벤트
8개월 전
행자6
1도 안 어려워서 걍 술술 잘 읽히는 스토리임! 나는 되게 재밌게 봤음 ㅠㅠ 다른 이벤 스토리는 뭔가 어렵고 장황해서 스킵 조지게 했는데 이번 건 괜찮게 봤어! 솔직히 뻔한 이야기긴 한데...

그리고 자비에 = 이나즈마 타타라스나 모노가타리 월퀘 준 놈 ㅎ 막 비콘 설치하고 우인단 처리하고 그거...

8개월 전
글쓴행자
결국 자동 돌렸다....
8개월 전
행자7
난 뉴비라 자비에랑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넘 반가웠어…ㅋㅋㅋ큐ㅠㅠ더빙까지 되니까 뭔가 드디어 생명이 깃든 느낌…🥹 일개 npc에서 진짜 캐릭터가 된 느낌…자비에랑 진짜 고생 많이 했는데 우하하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남캐 좀 내라....11 09.06 02:16323 0
원신 성유물작 이제 하는중인데 궁금한게 10 09.05 13:02239 0
원신완전 뉴비인데 모험등급 낮아서 스토리도 못볼때5 09.06 05:11275 0
원신 서리 안 쓰고 대성공 5 09.05 15:01148 0
원신 조합 봐주실수잇나요?ㅜㅜ9 09.07 18:37132 0
클레 뽑는거... 오바일까5 03.02 00:06 86 0
묶음기원 흠…7 03.01 22:44 328 0
다다음 버전엔 데인임무랑 마신임무 중간장 아무튼 다 내놔라 미호요 2 03.01 21:41 92 0
이제 모험랩 36인데 리월퀘가 끝이 안 나네12 03.01 21:40 303 0
누구 뽑을까18 03.01 21:36 348 0
데인 언제줄건데!!!1 03.01 21:36 134 0
아니 근데 원신은 안드폰에서 그래픽도 더 구리고 게임패드도 지원안되는데4 03.01 21:29 162 0
메인퀘 업뎃이 얼마동안 안됐길래 공카 난리났지3 03.01 21:28 319 0
✨️4.5 특별방송 달글✨️ 67 03.01 20:52 714 0
오늘 제발 알베도 와라... 03.01 14:59 24 0
5성 남캐 너무 갖고싶어서 한운 없는데 소 뽑았어 03.01 14:55 47 0
라이오슬리 전임하다가 캡처 갈김4 03.01 02:32 236 1
프레미네 풀돌해주고싶은데 느비,카즈하,푸리나 중에서 같이 올 확률을 적으시오...4 02.29 20:14 100 0
요즘은 큰 숫자 보는맛에 캐릭터 키우는듯ㅋㅋ2 02.29 15:08 112 0
베넷 첫 생일~4 02.29 14:27 86 0
캐릭터마다 스킨 하나씩 다 내주면 좋겠다3 02.29 05:55 41 0
최애 차애 아무것도 없이 게임하니까 노잼이야9 02.28 22:52 254 0
원기옥 모으는중2 02.28 18:16 82 0
미호요 관리자 완전 열정페이네1 02.28 18:12 124 0
3/1 (금) 9:00 PM 특별방송 일정 알립니다 5 02.28 14:15 17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