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보는 중인데
대체 제니한테 뭘했길래 복수 어쩌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명의는 또 왜 산거며...
서술없이 계속 전개만 되니까 답답해 죽겠고;
우연이도 매니저 갈아치우는 성격이나 사람 갖고 노는 성격 너무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이라 별로야
후반가면 좀 재밌으려나? 초반은 너무 재미없어서 슥슥 내리는 중인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