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한심하다 느끼는 부류는..
부모님이 지원해줄꺼 다 해주고
집안 괜찮은데 노력 안하고 뭐든 힘들다
찡찡대고 못해내고 칠칠맞은애들...
누군 지원 받고싶어도 못받는데;
나는 어릴때 집안 빨간딱지며 가정폭력이며
집안 개판나서 엄마가 나한테 뭐 지원해주지도못했고
그냥 뭐만하면 돈 돈이라서
내가 뭐 하는걸 꼴사나워했어
그래서 지원받을수 있고 좋은 환경이면서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하기싫다 징징대고
아무것도 못하고 대접받길 바라는애들이
진심 이해가 안가 한심해
내가 저런환경에서도 진짜 오로지 내가 원하는거나
내가 노력해서 해본것중에서 단 하나도 못해낸게
없었거든? 뭘 할때마다 잠죽자로 잘해내자는
완벽주의 성향이라 더그럴수도있는데
공부도 생전 안하고 찍고잠만자다가
어느날 심심해서 수업시간 좀 집중해서 들었을때
시험점수 70~80점대로 나왔었고
교내 상같은것도 꽤 많이받고 어떤 분야든
내가 원해서 노력한거는 진짜 다 결국 해냈고 잘한다는말
듣고 인정받았는데 저런애들보면 저 집안을 차라리
나 주지..이런생각 개많이들었어..그리고 저런애들이
친구사이인데 나한테 대접받을라그럼..수저나그런거
다 내가챙기거나 길같은것도 다 내가찾고;
+다들 내 말에 논점을 좀 알았으면해.....
걍 부유한 집안애들이 싫단게 아니라
대접만 받으려하고 매번 징징대고 자기 기분안좋을때
나한테 화풀이 하다가 내가 뭐라고 한마디 했을때
사과는커녕 본잉 감정 호소부터 하는 그런 ‘온실속화초’가 싫단소리임 여기에 나한테 온갖 음침갑 싸이코니 열등감대박이라느니 저능하게 논점 제대로 못집고
말 막하는애들 있는데
너네가 이런부류라서 찔리니?ㅜㅜ
그렇게 말 막하고 상처주는 인성이면 곧 인생 망할듯ㄷㄷ
내가 너네보다는 갓생살아서 다행인거같아~!
너네같은 인성의 온실속화초라면 하나도 안부러움
나는 내 멘탈,정신력으로 그리고 니네가 말하는 그 열등감으로 인해서 더 독하게 노력해서 더 성공할거고 올라갈거니까 너넨 계속 나같은사람 욕하면서 징징대기만 하면서 아무것도 못해내고 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