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31) 게시물이에요

한번도못써보고 ㅠㅠ 이게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용들 아즈모스 몇점나와? 이거 완전 운빨인가본데 10 10.23 11:00499 0
메이플스토리복귀한 친창 15 10.23 22:38954 0
메이플스토리우아한 암흑 8천만원ㅋㅋㅋ8 10.23 17:511133 0
메이플스토리내일 보스초기화 왜이렇게 귀찮지9 10.23 14:55712 0
메이플스토리 자석펫 뭐 살까7 10.23 19:36217 0
아오 모라스 길뚫 겁나 기네 진짜5 01.19 17:51 120 0
아케인 노작가격 하루만에 엄청올랏네6 01.19 17:49 255 0
근데 그럼 우뿌는?1 01.19 17:48 177 0
수큐 섭종할때까지 공급 무한대일거같은데1 01.19 17:41 146 0
버닝 시즌마다 우르스 돌려서 코디템 사왔는데 아깝다 01.19 17:39 63 0
아니 나 수큐,수에큐 귀찮아서 안팔고 냅뒀는데5 01.19 17:38 372 0
윷놀이 코디 안된 부캐랑 코디 샤랄라한 캐랑 다르네1 01.19 17:38 101 0
우르스 삭제하는 이유가 뭐야?4 01.19 17:34 276 0
저과금 얼떨떨....6 01.19 17:25 206 0
윷놀이 그만 해 제발1 01.19 17:22 124 0
나 손가락 수정한 거 봤는데4 01.19 17:21 142 0
15퍼 주흔작 마니빡세지?ㅠㅠ4 01.19 17:18 108 0
걍 후속패치만 잘 들어오면 나쁠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 우르스도 01.19 17:15 71 0
메이플 운영에대해 별생각 없는편인데 이번엔 진짜 별로네 01.19 17:15 33 0
그냥 운영 방식이 너무 극단적임.. 3 01.19 17:05 110 0
카오스링 더 돌려야할까?3 01.19 16:53 47 0
우르스 삭제되는거 다음주 목요일부터야..? 01.19 16:47 59 0
레전값 개싸졌는데 걍 수큐수에큐 필요없을정도로 에픽은 안쓰게될지도11 01.19 16:43 3602 0
리부트 유저들 없니... 다 죽었니...2 01.19 16:36 144 0
남은 메소수급처가 01.19 16:3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3:38 ~ 10/24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