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 게시물이에요

?!



 
용사1

8개월 전
글쓴용사
고마워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다들 앵글러 얼마나걸려?15 09.11 12:03727 0
메이플스토리메린이 메이플하고싶은데 90만원~110만원대 본체로도 잘굴러갈까?21 09.11 07:311397 0
메이플스토리무기살때 뭐봐야해?11 09.11 17:27337 0
메이플스토리 배찌 다오 세트아이템 다시 안풀릴까ㅜㅜ?9 09.11 19:321197 0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보마용 코인샵큐브 돌렸어 칭찬해죠7 09.11 11:39457 0
유니온 5000이랑 6500이랑 많이 차이나..?2 01.08 18:30 179 0
템셋팅 뭐부터 건드려야할지 조언해줄 메짱 계신가요 18 01.08 15:48 1950 1
처음시작할때 흙케인+17둘둘+자석펫만 있어도 리부트 안부럽게 게임 가능하지않아?18 01.08 15:37 3367 0
플로우헤어만 순위권이면돼••1 01.08 15:16 117 0
얼굴 집어넣는 포토존 같은거..? 또 어딨어?? 3 01.08 14:59 427 0
근데 솜솜이가 여자들이 안좋아하는 헤어야?27 01.08 14:52 7136 0
내가 고였나 뷰워 암 생각도 없음38 01.08 13:28 22363 0
하 하버 키우는데 황마 스페셜패스 못 먹은거 생각나서 짱나1 01.08 13:04 142 0
리부트로 복귀할지 본섭으로 할지 고민이다..6 01.08 12:48 259 0
매직엘라 솜솜이 개못생김9 01.08 11:57 2719 0
극한의 솔플러 길드를 구해볼까하는데15 01.08 10:49 3443 1
뷰위는 얼마해?!2 01.08 10:30 140 0
11 17성 에디 2줄 앱솔 방어구 22 12성 에디 1줄 아케인 방어구 01.08 08:01 37 0
이번 뷰워는 30위까지 내주는거 맞지??2 01.08 04:26 283 0
비숍용들 있닝!?4 01.08 03:13 241 0
추운데 마음 따뜻했던 일 적고 가자!3 01.08 02:18 144 0
메랜 하는 용들 잇나? 01.08 02:14 59 0
길드 게시판 들어갈때 렉걸리지 않아?2 01.08 01:48 105 0
섀도어랑 듀블이랑 뭐가 더 좋아?? 7 01.08 01:08 401 0
검마 4페 30조 박으면 1인분은 하는거야?1 01.08 00:48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2 ~ 9/12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