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찐사 극지뢰라서 강현이랑 해언이 사실 구찐사 아니고 해언이가 섭수가 아니라 섭공이었다는거 스포 보고 1권 초반 보고있어! 근데 알고있음에서 속에 천불이 나서… 혹시 강현이가 해완이 좋아하게 되는게 해언이 향 때문이야? 1권 후반쯤에 해완이가 해언이 아니라는거 강현이가 알게 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2권부터는 강현이가 해완이 그 자체한테 집착하는거야 아니면 ‘감히 너가 해언이 향을 갖고있어?!’ 이런 느낌으로 해언이 그림자 속에서 집착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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